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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News]한국아스텔라스 ‘제11회 EMU 2011’ 성료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Urologist의 역할 조명

  • 입력 2012.01.01 00:00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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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텔라스는 지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제11회 EMU 2011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The Role of Urologist for the LUTS Treatment; Tuning up the Right Strings(LUTS Treatment: 한국적 상황에서 Urologist의 역할에 대한 재평가)를 주제로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3일에는 4개의 세션으로 진행이 됐는데, 세션 1에는 한림의대 최낙규 교수를 좌장으로 성균관의대 이영숙 교수가 ‘EMU Clinical Trial Result’를, 세션 2에서는 고려의대 이정구 교수를 좌장으로 한일병원 한준현 박사와 을지의대 김대경 교수가 ‘Where We Stand Now...’를, 세션 3에서는 연세의대 정병하 교수를 좌장으로 가톨릭의대 김준철 교수가 ‘What Happens in Urologic Clinic?’를, 세션 4에서는 연세의대 홍성준 교수와 울산의대 김청수 교수를 좌장으로 계명의대 박철희 교수가 ‘The Role of Urologist for the LUTS Treatment; Tuning up the Right Strings’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이화의대 심봉석, 조선의대 김철성, 을지의대 유탁근 동아의대 조원열 교수의 패널 토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