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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 대표원장 사랑의 쌀 전달

  • 입력 2012.11.12 00:00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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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 대표원장 사랑의 쌀 전달

[1L]민복기 올포스킨 피부과 대구본원 대표원장(대구시의사회 공보이사)이 12일 대구시 중구 윤순영 중구청장에 사랑의 쌀 200포를 전달했다.
이 쌀은 지역내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올포스킨피부과는 2006년부터 7년째 중구청에 15톤의 사랑의 쌀 전달과 저소득 세대 자녀 흉터레이저수술 지원, 경북대학교 발전기금, 대구과학대학 기자재 기증, 로사 운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군장병 무료문신제거술 등 관내 의료봉사활동을 12년째 지속하고 있다.
올포스킨피부과 대구본원은 모발이식, 레이저, 흉터, 주름치료 분야에 세계피부과학회 등 국내외 유수학회에서 수 많은 발표와 교과서 집필 등을 했고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으며 국내외 많은 의료진들이 견학하거나 파견을 와서 특화된 진료?치료분야를 배워가고 있다. 민복기대표원장은 대한탈모치료학회 총무이사, 대한모발학회 의무이사, 대한피부과의사회 대경 기획이사, 대구시중구의사회 학술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사)대구의료관광협의회 이사로 메디시티의 중요한 역할을 하며, 2014년 세계모발학회를 대한민국 개최를 유치하는 등 지역에서는 드물게 '전국구' 인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포스킨피부과는 모발이식, 레이저, 흉터치료 분야에 특화된 진료 및 치료로 국내외 거주 환자들과 외국인들이 대구로 찾아와 치료받고 있는 메디시티 대구 선도의료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