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4월 1일부로,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신 사업 조직 보강, 시스템경영에 따른 조직 유연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신규사업부서로서 나보타 사업부와 줄기세포사업부를 신설하였으며, 사내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기 위하여 조직체계를 단순화하여 옥상옥 구조를 탈피하는 등, 기존 9개 본부, 16개 실, 7개 사업부, 4개 연구소, 4개 생산센터, 53개 팀을 8개 본부, 7개 실, 10개 사업부, 4개 연구소, 4개 생산센터, 36개 팀으
2015.04.03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