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 이하 KoNECT)는 아시아 호발성 질환 중 하나인 위암 항암제 신약 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글로벌임상시험혁신센터에서 아시아 위암 임상 연구자 네트워크 발족식을 6월 15일 개최하고, 지원 활동을 개시했다.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홍콩, 대만을 포함하는 아시아 6개국의 권위 있는 위암 분야 연구자 12명이 네트워크에 참여하였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김열홍 교수가 초대 의장으로 위촉되었다.위암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환자들에서 호발하는 질환이므로, 지역적 미충족 의료 수요(Regional U
2016.06.18 04:30